안녕하십니까?
예인와인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인화원 와이너리는 경주 남산 아랫 마을에 위치하며 2011년 와인 제조 면허를 받은 업체로 "남산애" "가을빛" 두 브랜드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 와인의 특징은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데 있으며, 그 해 잘 익은 한국토착 포도종인 MBA, 켐베얼리, 머루를 각기 포도종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기 위해 브랜딩 하여 제조 하고 있습니다.
2016년 남산애 와인은 섬세하고 상큼해서 "청춘"이란 부래를 붙였는데 피노누아 품종과 닮았다는 평을 자주 들었습니다.
2017년 남산애는 좀더 묵직하고 투박한 듯 합니다만 조금 더 지켜 보아야 개성이 나타날 듯 합니다.
2013, 2014 빈티지의 와인은 매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남산애 라벨은 한국화가의 거장 "소산"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그해 테루아와 매칭하여 선택 사용하고 있는데 브랜드 마인드 "가장 한국적인 와인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남산애 와인은 2018, 2019 년도 아시아와인트로피 금상, 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국레드와인으로는 탄탄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업체는 레드와인 만을 정성껏 생산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예인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고 은 혜